[헤럴드POP=박서현기자] ‘보이스3’ 김기남이 부상을 딛고 현장으로 복귀해 특수수사대 완전체를 완성했다.
19일(토) 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보이스 시즌3(마진원 극본, 님기훈 연출, 이하 보이스3)’ 3회에서는 부상을 딛고 출동팀으로 복귀한 양춘병(김기남 분) 형사로 인해 다시 완전체를 이루게 된 특수수사팀과 곽독기의 죽음으로 시작된 ‘와이어슌’과의 본격적인 대립이 그려졌다.
지난 ‘보이스 시즌2’ 마지막회에서 방제수(권율 분)와 대립하던 중 심각한 부상을 당한 양춘병은 ‘보이스3’ 2회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의문을 자아낸 바 있다. 한 달 동안 골든타임팀으로의 복귀를 허락받은 도강우(이진욱 분)와 때를 맞춰 현장으로 복귀한 양춘병은 누구보다 곰살맞고 천연덕스러운 모습으로 역대급 보르맨스를 예고했다.
“다크웹인지 잡는다던데 제가 빠지면 안되죠”라며 출동팀에 복귀한 양춘병은 부상 전보다 더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도강우는 자신의 건강을 염려하는 양춘병에게 “양형사가 내 걱정 할때가 아닌 것 같은데”라며 무심한 농담으로 그의 복귀를 반기며 보이지 않는 신뢰를 드러냈다.
사실 양춘병의 복귀는 누구보다 큰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독각기의 살해 현장을 찾은 일선 형사들은 “도강우랑 엮이면 죄다 칼빵 맞아 죽거나 다치니까”라며 그를 향한 날이 선 경계를 숨기지 않았던 것. 언제나 위험을 몰고 다니는 도강우와 다시 한 번 손을 잡게 된 양춘병이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기남의 합류로 더욱 탄력을 받은 OCN 오리지널 ‘보이스3’는 오늘(19일) 밤 10시 20분에 4회가 방송된다.
사진출처= OCN ‘보이스3’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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