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사진=민선유 기자
신다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신다은이 김혜선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13층 홀에서 SBS 새 아침연속극 '수상한 장모'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김혜선, 신다은, 박진우, 안연홍, 양정아, 김정현과 이정훈PD가 참석했다.

신다은은 "저는 캐릭터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 제가 제니에 대해 생각한건 일을 사랑하지만 일 외에는 너무 순수하다는 것이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제니다. 엄마 품을 못 벗어난 캐릭터로 많이 비춰지는데 실제로는 엄마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그런 아이다. 일본도 가고 강릉도 다니면서 촬영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다은은 김혜선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전했다. 신다은은 "저는 2012년 작품을 김혜선 선배님과 주말드라마를 했다. 그 때는 지금처럼 많이 붙는 사이는 아니었다. 저는 사실 엄마 역할을 김혜선 선배님이 맡았다고 그래서 안심했다. 한 번 호흡을 맞춰본 분이고 현장에서 너무 잘 해주시는 분이시다. 김혜선 선배님이 오히려 너무 아름다우셔서 제가 엄마라고 부르는 것이 민망할 정도다. 같이 하는 게 영광일 정도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한 장모'는 오는 20일 오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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