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섹션TV 연예통신' 캡쳐
MBC='섹션TV 연예통신'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정준영과 최종훈이 유리한 형을 받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짐작됐다.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구속을 면한 승리와 재판을 이어가고 있는 정준영, 최종훈의 소식이 보도됐다.

이날 '섹션TV'는 승리가 구속을 면한 이유에 주목했다. 14일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은 승리는 기각 직후 유치장을 나서며 여유를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승리의 구속 기각에 대해 법원은 "자금 횡령 혐의는 다툼의 여지. 성매매 알선 등 증거 인멸 없다"고 설명한 바. 이로써 앞으로 승리는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한편 정준영은 피해자들에게 국선 변호사 선임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변호사는 "합의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선 변호사가 필요. 합의하면 감형이 되기 때문에 유리하다. 아마도 정준영 측에서 합의를 해 집행유예를 노리는 전략같다"고 그 이유를 짐작했다.

한편 최종훈은 사건 병합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서도 "최종훈의 혐의는 각각 다른 죄. 동영상 불법 촬영 형과 특수 준 강간 혐의다. 각각 다른 죄지만 형을 합쳐서 받는게 피의자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요청한 거 같다"고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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