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옥택연이 전역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5시 옥택연이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전역 기념 라이브방송 '기다려줘서 고마워요'를 진행했다.
옥택연은 "오늘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저는 이제 현역에서 예비군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제대가 아니라 전역이 맞다. 옥택연 전역 기념 라이브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이어 옥택연은 전역 소감을 전했다.
옥택연은 "아침에 깨면서도 정말 설레하면서 깼다. 너무 설레서 잠도 설쳤다. 기상나팔을 들으면서 기분 좋게 일어났다. 아침에 부대에 있는 많은 전우분들께 인사도 드리고 왔다. 찾아와주신 팬분들이 정말 많아서 깜짝 놀랐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오신 줄 몰랐다. 너무 감사하다. 사실 아직 실감은 안난다. 내일 아침부터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굉장히 홀가분하다. 민간인이 되어서 여러 모습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잇을 것 같다"고 전역 소감을 길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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