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퇴사 후 '전참시'에서 하차한 송이 매니저의 퇴사 전 모습이 공개되며 대중들의 관심이 다시 한 번 송이 매니저에게 쏟아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성광의 전 매니저 임송이 이영자의 매니저 송성호 팀장에게 특별 강연을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임송 매니저는 송 팀장에게 "제가 졸업한 대학교에서 특강을 한 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임송 매니저는 자신이 졸업한 대학교의 매니지먼트학과 교수님의 요청으로 송성호 팀장에게 강연을 요청한 것. 갑작스러운 제안에 송 팀장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해야 한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며 선뜻 임송 매니저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이영자는 “시간을 뽑아주겠다”며 송 팀장의 특강을 적극적으로 돕는 태도를 보였다.
송 팀장은 이영자의 응원에 힘입어 임송 매니저의 요청을 수락했고 강연 준비를 했다. 이날 방송은 퇴사와 동시에 '전지적 참견 시점'을 하차한 임송 매니저가 등장했다는 사실만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지난 4월 말 임송 매니저는 SM C&C를 퇴사했다. SM C&C는 공식 보도자료로 "'전참시'를 통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왔던 임송 매니저가 4월 말일자로 당사를 퇴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송 매니저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병아리 매니저'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난해 연말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박성광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분은 임송 매니저가 퇴사하기 전 촬영분이다. 오랜만에 등장한 임송 매니저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반갑다는 반응을 보이며 임송 매니저에게 뜨거운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방송 다음날까지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송이 매니저 퇴사'가 오르내리며 임송 매니저는 엄청난 화제성을 과시했다.
임송 매니저를 향한 쏟아지는 관심과 동시에 누리꾼들은 "송이 매니저 꽃길만 걸어요", "송이 매니저 착하고 성실해서 다른 곳에서도 많이 사랑 받으실거다", "어디서든 밝은 모습 잊지 말길" 등의 메시지를 보내며 임송 매니저의 앞길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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