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윤정이 쉴새 없이 일을 하는 이유로 아이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이 장윤정을 행사의 여왕으로 살아가게 하는 이유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장윤정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은 과거 1년 자동차 기름값만 억대라는 사실이 공개된 것에 대해 "기사가 났었다. 우리가 따져본 적은 없는데 거리를 따져보면 그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 이동 시간 때문에 행사를 거절했더니 헬기를 띄워 주시더라"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장윤정은 "하루에 전국 행사를 12개까지 해봤다. 마라톤 대회 몸푸실 때부터 시작해 내려가면서 하고 올라오면서 한다. 옛날에는 밤무대가 있지 않았나. 밤무대까지 싹 돌면 12개가 가능하다"고 말해 남다른 행사 클라스를 입증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소현은 "제가 전국투어를 가면 16군데를 가기도 한다. 그런데 거길 가면 장윤정 포스터가 꼭 붙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기기도.
지난해 둘째를 출산하고 5개월도 채 되지 않아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복귀한 장윤정은 결혼 전 단 한번도 쉰 적이 없었다고. 때문에 결혼 후에는 일주일에 이틀은 쉬어보자고 했지만 이것마저 지키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둘째가 우유를 엄청 잘 먹고 순해서 들어오는 대로 일을 하고 있다"면서도 "둘쩨를 출산하고 산후 관절통을 얻었다. 첫째를 낳고 나서는 쉽게 회복했는데 40대가 되고 아이를 낳다보니 회복할 때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고 고충을 털어놔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기도.
이처럼 장윤정을 쉽틈 없이 일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은 아이들과 가족이었다.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열일'하는 장윤정에 대중들은 감탄과 대단하다는 응원의 박수를 아낌없이 보내주고 있다. 앞으로 장윤정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들에 기대감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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