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수미가 댄스 의지를 불태웠다.
17일 밤9시 50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수미의 댄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멋진 옷을 입고 등장해 영화 '쉘 위 댄스'를 보며 댄스에 대한 꿈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수미와 춤을 출 박지우가 등장해 댄스를 췄다.
그러면서 박지우가 장동민과 춤을 출 것을 제안하자 김수미는 자꾸 웃음을 터트리며 거부했다.
이어 김수미는 장동민을 보고 계속 웃어서 감정을 잡아야 하니 나가있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춤을 너무 열심히 춘 김수미는 "한글 모르는 옛날 엄마들이 글씨를 처음 읽게 된 기분을 알 것 같다"며 조기퇴근을 자처했다.
정형돈과 김동현은 주짓수 대회 참가자들과 수박깨기에 도전했다.
도전에 앞서 UFC 웰터급 벤 아스크렌 선수는 수박을 끌어안은 뒤 그대로 절단하는 영상을 시청했다.
정형돈은 한손에 참외를 쥐고 체중을 실어 격파했으나 고등학생 반장은 단숨에 한손으로 격파했다.
이에 김동현도 도전했지만 두개를 깨진 못했다.
최태성은 냉면의 역사를 알아보며 부산을 언급했다.
최태성은 “부산의 대표적인 음식인 밀면과 국밥이 6.25때 생겨난 음식”이라며 “밀면의 원조가 냉면”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태성은 "개판 오분전’의 개판이 동물인 개를 말하는 게 아니라 6.25때 피난민들 배식을 위해 솥뚜껑을 열기 전 ‘개판 오분전’이라고 외친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구라와 장영란, 육중완은 탈모전문미용사 이미영과 탈모인 임대규 씨를 만났다. 이미영은 임대규 씨에게 시술하며 "솜털이 계속 있다는 거는 모공이 살아있다는 거다. 충분히 개선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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