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보라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할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벌써부터 황보라와 공개연인인 차현우와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21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황보라가 배우 김용건의 예비 며느리 사랑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영화제작자 차현우와 7년째 열애 중이다. 김용건 또한 황보라를 진짜 며느리처럼 살갑게 대한다는 것.
이날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이)여행 가시면 오빠들 선물은 안 사오고 제 옷은 항상 사온다"며 "생일 선물도 꼬박꼬박 챙겨주신다"고 자랑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로는 건강검진 해준 것을 꼽았으며, 최근에는 B사 코트를 선물 받았던 사실을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또한 황보라는 남자친구 집에서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가족 행사에 잘 참여하고 수다로 분위기를 띄우는 것"이라고 전했으며, 차현우와 결혼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를 고백했다고 전해져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황보라는 지난 2월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어쩌다, 결혼'(연출 박호찬, 박수진/제작 BA엔터테인먼트)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사실 저는 오랫동안 연애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에 대해서 볼 거 안볼 거 다 보고 7년째 연애 중이다"라면서 "만약 결혼을 한다면 지금 남자친구와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연인 차현우를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었다.
김용건부터 하정우, 그리고 차현우까지 배우 가족과 함께 방송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황보라가 이날 어떤 예능감과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로 시선을 모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황보라가 출연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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