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진기자]
개그콘서트가 1000회를 맞았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 '개그콘서트'가 청명에서 난타공연으로 그 장대한 막을 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열 중앙 김대희를 필두로 개그맨들이 열정적인 난타공연을 보여주었다. 첫번째 코너는 비상대책위원회였다. 송병철, 김원효, 김준현이 오랜만에 그때 그 코너를 보여주었다.
"야, 안돼~~", "고래?" 등 추억의 유행어도 다시 들을 수 있었다. 1000회 특집 촬영장을 폭발시키기로 한 범인을 막기 위한 전문가로 수다맨이 등장했다. 수다맨은 시대가 바뀌었다며, 휴대폰으로 자신이 맞는지 확인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수다맨은 좋은 게 좋은 거니 넘어가자고 말하며 노선도를 읊고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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