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뮤지션 하림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19일 하림은 EBS FM '일요음악여행 세계음악, 하림입니다'에서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하림은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라고 말하며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이어 "결혼식은 폴란드에서 오케스트라 연주를 함께 듣는 것으로 대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 둘 다 좋아하는 곡에 맞춰 반지를 끼워주고 결혼식을 마칠 것이다. 부끄럽고 얼굴도 굉장히 상기됐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하림은 "인생에 이런 아름다운 순간이 찾아온다. 여러분도 행복하시길"이라고 수줍게 말했다.
한편 하림의 예비 신부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비연예인으로, 전시회에서 만나 2년 열애 후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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