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
설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설리가 또 다시 이슈메이커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길거리를 당당하게 활보하고 있다. 짧은 분량이지만 독보적인 설리의 미모는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핑크색의 딱 달라붙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는 설리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듯 해보였기 때문.

설리는 앞서도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그럴 때마다 대중들은 설리의 행보에 다양한 의견을 내며 갑론을박을 이어왔다. SNS는 개인 공간이기에 표현의 자유일 뿐이라는 의견과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존재이기에 자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들이 혼재된 것.

설리/사진=본사DB
설리/사진=본사DB

하지만 설리는 당당했다. 그는 지난 4월에는 속옷을 입지 않은 채 한 고깃집에서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방송 중 그는 속옷을 입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며 "시선 강간하는 사람들이 더 싫다"는 발언을 했다. 자연스럽게 그의 발언들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몰고 왔고 설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로부터 약 한 달 뒤 설리는 또 다시 속옷 미착용 사진으로 당당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중들의 반응에도 끄떡없는 모습. 뿐만 아니라 설리는 해당 영상을 올린 뒤에는 영화 '리얼'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이성민과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사진과 함께 "지난날 성민씨랑"이라는 글을 남겨 이성민을 부르는 호칭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설리는 이어 피를 토하는 듯한 사진까지 올리며 이슈메이커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논란에 설리는 또 다시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잊을 만 하면 또 다시 논란을 야기하는 설리의 행보. 독특하지만 당당한 모습으로 봐야 할까 아니면 여론을 의식하지 않는 마이웨이로 봐야 할까. 설리의 행보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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