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민환-율희, 한강데이트 했다.
2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민환과 율희가 한강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환-율희 부부는 자주 가던 음식점을 찾았다. 실망한 기색은 내비치는 율희는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요?"라고 물었고, 민환은 어리둥절하며 "5월은 가정의 달인데"라고 했다.
이에 율희는 "제가 오빠를 처음 본지 4주년 된 날"이라고 했다. 이를 보고 있던 최양락은 "저런 거 기억하는 남자는 션하고, 최수종 밖에 없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날을 기억하고 있는 율희는 계속해서 민환에게 캐물었다. 이에 민환은 다음 날 특별한 데이트를 준비했고, "기대해도 좋아요"라고 했다.
짱이와 함께 한강을 찾은 부부는 연애 시절을 기억하며 행복한 한 때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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