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천우희가 <얼루어 코리아> 6월호의 커버 모델이 되었다. 베를린에서 촬영된 화보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천우희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잘 담아냈다.

베를린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영화 <우상> 이후 새 작품으로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촬영 중인 천우희는 촬영에 매진하는 동시에 개인 유튜브 채널 ‘희희낙낙’으로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로서의 오라를 마음껏 발휘한 화보 촬영에 이어 이어진 인터뷰에서 천우희는 지난 영화 <우상>과 차기작 <멜로가 체질>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들려주었다. <우상>에 대해서는 “최련화는 한 마리의 짐승. 전에 본적 없는 막강한 캐릭터”라고 설명하며 “영화를 촬영하면서 내 자신의 욕망을 많이 돌이켜 봤다. 배우와 연기가 차지하는 부분이 크지만, 여전히 나의 ‘우상’을 찾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멜로가 체질>에 대해서는 “진짜 모험”이라고 말하며, “내 안에 없는 새로운 모습을 많이 만나고 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천우희 커버 화보와 인터뷰가 실린 <얼루어 코리아> 6월호는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톰 포드 뷰티가 함께한 화보 전체 컷과 영상은 <얼루어> 6월호와 <얼루어> 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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