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백지 공작실
사진=장백지 공작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백지가 과거 사진 유출 구설수에 간접적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20일 중국 시나연예는 장백지가 최근 생애 첫 예능 프로그램 '여인30+'에 출연해 데뷔 후 2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장백지는 방송에서 "일을 잘못하면 후회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가려고 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또한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겪었던 아픔을 회상하며 "사처가 극에 달했다. 상처는 강한 사람에게도 있을 수 있다. 견디기 힘든 고비다"라면서도 "나도 극복했으니 다른 여성들도 극복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 매체는 장백지가 과거 사진 유출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당시를 회상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백지는 지난 2006년 홍콩 배우 사정봉과 결혼했다. 하지만 동료 배우였던 진관희가 종흔동, 진문원, 안영사 등 홍콩 톱 여배우들의 성관계 사진을 유출했고, 이에 연루되면서 장백지는 2012년 이혼 후 두 아들 루카스, 퀀터스를 홀로 키우게 됐다.

또한 장백지는 지난해 셋째 아들을 출산한 가운데 아이의 아버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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