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라미란/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라미란이 가정적인 남편이자 아빠 윤상현을 치켜세웠다.

라미란은 신작인 영화 ‘걸캅스’에서 윤상현과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윤상현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아내 메이비는 물론 딸 바보로서 다정다감한 면모를 드러내며 ‘국민남편’으로 떠올랐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라미란은 윤상현과의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라미란은 “윤상현이 작년 (촬영 당시에는) 내 남편이었는데, 이제는 새 살림을 차렸더라”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시사회 때 아내와 같이 왔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랑 밥도, 술도 안 먹고 왜 그렇게 집에 가나 했더니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을 보고 이유를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배우 윤상현/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윤상현/사진=헤럴드POP DB

뿐만 아니라 라미란은 “아내에게 되게 자상하더라.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국민남편’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걸캅스’에서는 분량이 많지도 않고, 철부지 남편으로 미워보일 수 있는 캐릭터인데 잘해줘서 감사할 뿐이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다. 현재 상영 중.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