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진기자]
마마무 문별이 퍼포먼스 후 눈물을 흘렸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300엑스투'에서 4번째 가수로 마마무가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마무는 무대에 서기 전 300룸에서 떼창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주 노래는 '데칼코마니'였다. 팬들은 안무가 기존 안무보다 어렵다고 말했다. 스페셜 떼창러로 개그우먼 이세영과 가수 유재환이 함께했다.
붐과 신동은 입장 중인 떼창러들을 만나서 당신에게 마마무란?이라는 질문을 했다. 마마무는 '음오아예'를 부르며 오프닝을 열었다. 1절을 부른 후 막 앞에 섰고, 막이 내려가고 첫 만남의 순간 떼창러들의 환호성에 깜짝 놀랐다. 마마무는 2절을 불렀고, 이후 mc들이 무대 위로 올라갔다.
마마무는 막이 내려간 순간의 표정을 재현해보였고, 소름이 끼쳤다고 첫만남의 감동을 이야기했다. mc들은 객석으로 내려가 떼창러들을 만나봤다. 이세영은 마마에서 화사가 입었던 무대의상을 코프스레했고 화사가 과거 불렀던 '아빠의 크레파스' 재즈버전을 따라부르기도 했다.
국악과 학생들이 마마무의 노래를 연주하기도 했고, 마마무를 동경하는 가수 지망생이 무대 위에 올라 마마무를 만나기도 했다. 전원 참석의 약속이 지켜졌는지 확인해볼 시간이었다. 마마무는 믿는다고 말했고, 그에 보답하듯 300명 전원 참석의 약속이 지켜졌다.
마마무는 600만원을 기부하게 되었다. 드디어 모두 기다리던 떼창 퍼포먼스 시간이었다. 무대를 마친 후 마마무와 떼창러 모두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문별은 눈물을 흘렸고, 강호동은 손수건을 건냈다.
신동이 67번 떼창러가 문별이 우는 순간부터 계속 함께 울고 있다고 말했고, 문별은 객석으로 내려가 손수건을 건내주었다. 강호동은 손수건을 챙기길 잘했다며 67번 떼창러에게 선물로 주겠다고 말했다.
앵콜 노래 고고베베를 부른 후에도 팬들의 앵콜 요청은 계속되었고, 마마무는 앵앵콜로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불렀다. 다음주 가수는 세븐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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