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웨이보
판빙빙 웨이보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판빙빙이 초상권 침해 관련 소송에서 승리했다.

21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이날 베이징시 차오양구 인민법원에서 판빙빙과 한 전기회사의 초상권 분쟁에 대한 판결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공소장에 이 회사를 상대로 200만 위안(한화 약 3억 5000만원)의 경제적 손실을 배상하고 30일 동안 사과의 의미로 업무 중단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이 전기회사에 판빙빙의 초상권을 침해한게 맞다는 판결과 함께 20만 위안(한화 약 3500만원)의 경제적 손실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지난해인 2018년 3월 판빙빙은 한 전기회사가 자신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을 발견. 상업 홍보 및 허위 광고로 인한 초상권 침해를 이유로 해당 전기회사를 고소했다.

한편 판빙빙은 탈세 논란 후 약 1년만 할리우드 영화 '355'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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