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사진=본사DB
박은영/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9월의 신부가 된다.

22일 박은영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박은영 아나운서가 3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오는 9월 말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보도했다. 예비신랑의 직업은 스타트업 기업가이며 방송국 선배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뒤 1년간 교제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이후 뉴스와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해왔다. 지난 2011년 KBS 연예대상 쇼오락 MC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3년에는 같은 부문에서 우수상을, 지난해에는 올해의 DJ상을 받기도 했다.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그는 이제 새로운 가정을 꾸리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일은 물론 사랑까지 잡으며 2019년을 보내고 있는 박은영 아나운서. 그녀를 향한 대중들의 축하와 응원도 계속되고 있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KBS2 '연예가중계', '뮤직뱅크', '인간의 조건', '도전골든벨'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진행 실력을 과시했다. 현재는 KBS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 DJ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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