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형식/사진=UAA 제공
가수 겸 배우 박형식/사진=UAA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박형식이 임시완과의 변함 없는 우정을 뽐냈다.

박형식은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으로 배우로서도 계속해서 성장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그는 오는 6월 10일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헌병대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같은 제국의아이들 멤버였던 임시완은 지난 3월 27일 전역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박형식은 임시완과의 전역 후 만남을 공개했다.

이날 박형식은 “(임)시완이 형과 얼마 전 만났다. 전역 후 활동에 대해 이를 악물고 나왔더라. 그래서인지 요즘 너무 바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형 입대 할 때 내 앞은 못보고 ‘시간 금방 가. 내가 잘하고 있을게’라고 놀렸었는데 이제는 역전됐다. 형 역시 ‘시간 금방 간다. 형이 잘하고 있을게’라고 하더라. 내 무덤 판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임시완 인스타그램
사진=임시완 인스타그램

또한 박형식은 “스쿠버를 좋아해서 해외 나가는 거 좋아하는데 입대 몇 개월 전부터는 해외를 나갈 수 없게 해서 국내 여행에서라도 기분을 내려고 한다. 가족과 제주도를 가서 속으로는 ‘해외다’고 되뇌였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입대 전 친한 사람들이랑 모여서 밥도 먹고, 캠핑도 하고 그런다. 친한 사람들 만날 때마다 최대한 안고 있으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형식의 첫 상업 영화 ‘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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