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위너가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위너(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가 출연했다.
DJ 김태균은 지난 15일 발매된 위너의 새 앨범 '위(WE)' 타이틀곡 '아예(AH YEAH)'가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에 강승윤은 "항상 저희는 마음을 비우고 나오는 편. 사실 (좋은 성적을) 기대 안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강승윤은 '아예'에 대해 "영화 '연애의 온도'를 보고 영감을 얻은 곡이다. 연인끼리 계속 질척대고 싸울 바에야 아예 이별을 하는 게 낫지 않나는 내용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김태균이 멤버들에게 각자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묻자 민호는 "되게 뜨겁다"고 자신했다. 이어 민호는 "뜨겁다가 확 식어버린다"고 덧붙였다. 민호는 잊을 땐 빨리 잊냐는 질문에는 차마 대답하지 않았다.
이승훈은 "저는 모태솔로다. 제 인생 평생 사랑하는 사람은 이너써클(위너 팬클럽) 밖에 없다"고 팬서비스를 날렸다.
멤버들은 송민호에 대해 "아이들을 좋아한다" "아이들을 예뻐한다"고 말했다. 이승훈이 "애가 있냐"고 묻자 민호는 "갑자기? 애가 탄다"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한 청취자는 어제(21일) 대학축제에서 진우, 민호가 소주 한 병을 원샷했다고 말했다. 이에 진우는 "삘 받아서 (먹었다)"고 말했다. 민호는 "진우 형이 먼저 원샷을 했다"고 말했다.
진우가 "재밌었다. 술을 좋아한다"라고 말하자 위너 멤버들은 "멤버들 중에 진우가 제일 술을 잘한다" "최강자"라고 진우의 남다른 술 사랑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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