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각 소속사
사진제공: 각 소속사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비긴어게인3'의 두 번째 팀 라인업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긴어게인’은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들이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비긴어게인'은 뮤지션들이 펼치는 고품격 음악 향연이 소소한 감동과 잔잔한 웃음을 선사하며 ‘힐링 음악 예능’이라는 호평을 받아오며 시즌3 제작에 본격 돌입했다.

앞서 방송된 시즌1, 2가 각각 최고 시청률 6.0%, 5.1%(닐슨코리아 종합편성채널)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만큼 시즌3에 대한 기대감도 커져가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22일,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가 이번 시즌에서 버스킹 여행을 떠날 두 번째 팀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두 번째 팀의 주인공들은 이적, 태연, 폴킴, 적재, 딕펑스 김현우였다.

앞서 '비긴어게인3'는 박정현, 하림, 헨리, 악동뮤지션 수현, 메이트 임헌일, 김필을 첫 번째 팀 멤버로 공개한 바 있다. 첫 번째 팀에 출연하는 박정현, 하림, 헨리, 수현은 시즌2에서 '패밀리밴드'로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준 팀워크를 기반으로 다시 뭉쳐 더욱 커진 시너지를 발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줄 첫 번째 팀에 이어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수들로 꾸며진 두 번째 팀의 조합에 많은 리스너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연 가요계 대선배인 이적과 탄탄한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후배들이 보여줄 새로운 호흡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는 바다.

시즌3 역시 시즌2를 연출한 송광종PD가 맡았다고 한다. 제작진 측은 아직 여행지를 밝히지는 않았다. 믿고 듣는 '귀호강 버스킹'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비긴어게인3'는 오는 7월 중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