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김정화, 남편에게 세뇌 당했다.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센 언니가 돌아왔다’ 특집으로 정영주-김정화-이주빈-허송연-AOA 혜정이 출연했다.
얼마 전 전현무와 가짜 연애 뉴스에 시달렸던 허송연은 "모르시던 분들까지 알게 될까봐 망설여졌는데, 오늘 나오는 것도 기사 댓글에 '전현무가 꽃아줬나 보네?'라고 달렸다"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내 코가 석자야. 뭘 꽂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허송연은 "미래의 신랑감이 주저하고 못 오고 있는 게 아닐까 해명하러 나왔습니다"라고 했다.
워쇼스키 감독의 미국 드라마 '센스8'에 출연했던 정영주는 "오디션을 6, 7개월 정도를 봤다"며 "각 나라의 배우를 오디션을 봤다"며 "100% 영어 대사를 했어요"라고 했다.
또 "워쇼스키 자매가 함께 출연했던 윤여정 특유의 음색에 매료되어 대사인 'well done'을 계속 시켰다"며 "윤여정 선배님이 '이상한 변태들이야, well done'이라고 했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과거 메인 CF만 17개를 찍었던 김정화는 "당시 강남 근교에 40평대 집을 다섯 채 살 수 있을 만큼이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게요. 지금도 부자십니까?"라고 물었고, 이에 김정화는 "돈이 없어도 항상 부자입니다"라고 현명하게 대처했다.
김정화는 남편 유은성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면서 "남편에게 세뇌 당해서 결혼했다"고 했다. 김정화는 "남편이 차 조수석에 여자를 절대 앉히지 않았어요"라고 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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