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진기자]
백아영이 시어머니를 보고 놀랐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백아영이 부엌에서 시어머니를 발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백아영은 결혼 후 처음으로 엄마와 단 둘만의 시간을 보냈고, 집으로 돌아와서 요리 중인 시어머니를 발견했다. 백아영과 엄마, 오정태는 시어머니가 차려준 밥을 함께 먹었다.
시어머니는 뭘 하다가 이제서야 왔냐고 추궁했고, 백아영은 결국 마사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질투했고, 백아영은 엄마와 합심해서 시어머니를 꾸며줬다.
백아영은 친어머니와 시어머니의 손톱을 칠해주고, 팩을 해주고, 염색까지 해주었다. 이번 주 댄스스포츠 선수 안혜상과 그의 매니저 남규택 부부가 첫 출연을 했다.
안혜상과 남규택 부부는 9살 차이의 연상연하 부부로 결혼 5년차였다. 남규택은 아침에 일어나 중식도를 사용해 능숙하게 네 가지 요리를 준비했다. 김밥전, 차돌박이 월남쌈, 냉라면, 삼겹살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남규택은 안혜상을 공주라고 불렀다. 남규택은 요리를 끝낸 후 안혜상을 깨웠고, 안혜상은 요리를 옮겼다. 이날 부부는 3개월 만에 휴일이었고, 안혜상이 곧 개업하는 댄스스포츠 학원을 보러 시어머니가 오기로 했다.
안혜상과 남규택은 시어머니가 도착하기 전에 청소를 했지만 시어머니의 레이더망을 피하지 못했다. 시어머니는 냉장고에서 곰팡이 핀 반찬을 발견하고 안혜상에게 잔소리를 했다.
지난 주 황효은은 친정부모님을 이사한 집에 모셨고, 시어머니의 갑작스러운 방문을 받았다. 시어머니는 저녁을 먹고 가기로 했고, 황효은에게 요리할 것을 종용했다.
결국 황효은은 부엌에 섰고, 요리를 시작했다. 그 동안 김의성은 장인어른과 함께 망가진 아이들 방문을 고쳤다. 시어머니가 가져온 반찬과 함께 저녁식사가 준비되었다.
그 동안 김의성은 아이들을 데리러 두번 외출했다 돌아왔다. 식사를 마친 후에 시어머니는 가까운 곳에 이사를 왔으니 앞으로 자주 오고 싶다고 말했고, 김의성은 그러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너보다는 며느리 의사가 중요하지 않냐고 말했다.
황효은은 오는 건 괜찮은데 요리만 시키지 말라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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