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한혜연이 방성훈을 보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 한혜연이 현실 리액션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슈스스 한혜연은 오랜만에 나혼자산다를 찾았고, 전처럼 베이비 윌슨을 껴안았다. 박나래는 헨리와 초면이냐고 물었고, 한혜연은 과거 광고 촬영으로 만나 함께 춤을 췄던 것을 이야기했다.

이번 주 방성훈은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나섰다. 인터넷에 적힌 100가지 해소법을 하나씩 도장깨기했고, 친구 박준형의 조언대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롤러장에서 에너지를 발산하고, 개를 산책시켰다.

방성훈이 개를 산책시키는 모습을 보며 한혜연은 방성훈이 개에게 뽀뽀할 때마다 환호성을 내질렀다. 한혜연은 애인에게 너무 스윗할 것 같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그런 감정 금지라고 말했다. 성훈은 오늘 여러가지 해소법을 시도하며 어느 정도 방향이 잡힌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은 기안84의 일상이었다. 기안에게 3D프린터기를 선물받은 충재는 은혜를 갚기 위해 기안하우스 리모델링을 제안했다. 충재는 방송으로 기안의 집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싹 바꿔주고 싶다고 말했다.

충재는 두 손 가득 집들이 선물을 들고 집을 찾았다. 선물을 전달한 후에 기안과 함께 집을 면밀히 살펴보며 탄식과 당황, 진저리를 반복했다. 충재는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는데 합병증이 계속 발견되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충재는 집을 둘러본 후에 왜 이 집을 선택한 거냐고 물었고, 기안은 사무실과 가까웠다고 답했다. 기안은 인테리어 레퍼런스를 골라서 충재에게 보여주었다. 충재는 의외로 정상적인 선택에 놀랐다. 일주일 후에 장비를 들고 충재가 다시 방문했다.

그 동안 기안도 청소 아줌마를 불러 집을 청소하고 페인트칠 할 벽을 정리해두었다. 하루의 시간 동안 작은 변화로 큰 변화를 불러오겠다고 충재는 의지를 밝혔다. 먼저 한쪽 벽면을 파랗게 칠했고, 기안은 잦은 이사로 집에 애정이 없었는데 조금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기안은 짜장면을 시켜두고 책장을 옮기고, 행거를 작은 방으로 옮겼다. 짜장면이 도착했고 밥을 먹은 후에 두 사람은 합의 하에 17분동안 자고 일어났다. 일어나서 다시 옷방 정리를 마무리했다. 충재의 진두지휘 하에 기안은 안 입는 옷을 버리고, 빨 옷을 정하고, 남은 옷은 색깔과 두께 별로 정리했다.

옷방정리가 모두 끝난 후 달라진 모습을 본 출연진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다음주 기안하우스의 변신이 마무리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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