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유재석이 송지효의 '미도파' 발언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9주년 팬미팅을 앞두고 커플 공연 면제권을 두고 '가족끼리 왜 이래' 레이스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각각의 콘셉트의 손주들로 변신한 멤버들은 조부모를 만나러 출발했다. 그렇게 도착한 조부모의 집에서는 할머니로 변신한 임수향과 할아버지로 변신한 이상엽이 등장했다.

할머니팀에는 김종국, 하하, 유재석, 송지효가, 할아버지팀에는 양세찬, 전소민, 이광수, 지석진으로 나뉘어져 진행된 미션 레이스. 첫 미션은 음식 이름 쿵쿵따였다. 5번 주자가 음식이름을 말해야 통과되는 미션.

이때 제시어 '미'를 본 송지효는 바로 '미도파'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추억 속으로 사라진 백화점의 이름을 외친 송지효를 두고 할아버지팀은 항의를 해왔고, 이때 유재석은 송지효에게 "너도 참 옛날 사람이다"라고 얘기해 폭소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