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주호가 아이들을 위해 캠핑을 떠났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나은이, 건후와 함께 캠핑을 떠난 박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라 자매와 함께 마트를 찾은 아빠 홍경민. 라원이는 마트에 들어서자마자 남다른 멸치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렇게 아빠와 함께 마트를 돌아다니던 라원이. 이때 홍경민은 애주가답게 자연스럽게 와인으로 눈을 돌렸고, 이에 라원이는 "하지마"라며 아빠를 말리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경민은 "저기 소주있다"라고 얘기했고, 라원이는 "나 소주 안먹어"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원이는 이후 혼자 김밥김을 사러가는 모습을 보이거나 자기 몰래 소주와 회를 사온 홍경민에게 주의를 하며 몰래 이를 다시 돌려놓는 모습을 보여 진짜 의젓함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했다.

새 우산과 우비를 구매한 윌리엄. 하지만 좀처럼 비가 오지 않자 윌리엄은 우비와 우산을 쓸 수 있는 기회를 가지지 못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기 위해 정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이때 샘 해밍턴은 하루종일 비가 오기를 원했던 윌리엄을 위해 정원에 스프링클러를 트는 타이밍에 맞춰 비가 오는 듯한 체험을 선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윌리엄은 그런 샘 해밍턴에게 "아빠 고마워요"라고 얘기했고, 샘 해밍턴은 "아빠는 너를 위해 모든 걸 해줄 수 있어"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아들을 생각하는 아빠의 모습과 그런 아빠를 향한 사랑을 드러내는 윌리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주호는 나은이에게 아빠도 축구 말고 잘하는 게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캠핑을 떠났다. 하지만 박주호는 텐트를 치는 데에도 난색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나은이는 박주호 몰래 또 VJ삼촌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를 박주호한테도 알려주지 말라는 남다른 효심을 드러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렇게 텐트를 완성한 박주호. 플라잉 텐트에 올라선 나은이와 건후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박주호는 나은이, 건후와 함께 본격적으로 캠핑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와중에 나은이는 캠핑장에서 어린 남자아이를 만났고, 건후에게는 매몰찬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와중에 박주호는 아이들을 위한 해산물 토마토 스튜와 목살구이를 준비했다. 하지만 다른 텐트에서는 바닷가재를 준비했고, 비교가 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