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진기자]
세븐틴과 함께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 '300엑스투'에서 세븐틴은 'home'을 부르며 무대에서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세븐틴은 300룸을 가득채웠고, 신동과 붐이 300룸을 방문했다. 붐은 댄스파티를 제안했고, 한 명씩 나와서 춤을 췄다. 그 중 붐의 마음을 뺏은 것은 원우의 정박댄스였다. 마지막에 세븐틴과 붐, 신동은 다 함께 정박 댄스를 췄다.
세븐틴은 떼톡방에 입장해 떼창러들과 인사했다. 300엑스투의 전통 모닝콜을 불러서 보냈고, 안무 퍼포먼스도 공개되었다. 최초로 동선이 있는 안무였다. 세븐틴은 난이도 높은 안무에 놀랐고, 직접 시범 영상을 찍어보냈다.
무대의 막이 내려갔고, 세븐틴은 쏟아지는 환호에 놀랐다. 이어서 2절 공연을 마무리했다. 강호동은 놀라는 모습을 카메라가 모두 잡아내지 못했다며 한명씩 돌아가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마지막 순서인 민규는 땀을 줄줄 흘렸다.
한명씩 감동과 놀람 퍼포먼스를 한 후에 떼창러들이 전원 참석의 약속을 지켰는지 알아보았다. 세븐틴의 떼창러들은 전원참석의 약속을 지켰고, 세븐틴과 떼창러의 이름으로 600만원이 기부되게 되었다.
다음으로 떼창러를 만나볼 시간이었다. 이날 셀럽 떼창러로는 이상윤, 하지영, 유재환이 함께했다. 호시의 학교 후배와 30명의 가족 참가자들과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버지는 입덕 계기로 사육당했다고 말하며, 하지만 현장에 오니 흥분된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떼창러들과 '박수' 그리고 '아주nice' 무대를 함께 만들었다. 이상윤은 함께 무대를 만드니 아티스트로서 인정을 받은 기분이었다고 말했고, 승관은 무대가 끝난 후 떼창러들의 안무를 보다 안무를 틀릴 뻔했다고 말했다. 원우는 감동 받은 만큼 감동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엔딩곡으로 데뷔곡인 '아낀다'를 부르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다음주 가수는 '봄여름가을겨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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