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이제 만나러 갑니다'가 북한 버전 방탄소년단의 특별 공연을 예고했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북한 수중발레 국가대표 출신 탈북민의 북한식 방탄소년단 커버댄스 무대가 펼쳐진다.

북한 수중발레 국가대표 출신으로 북한에서부터 한국 노래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이 탈북민은 일주일에 한 번씩은 취미로 춤 연습을 꾸준히 한다고 말해 주목을 끈다. 이에 남희석이 방탄소년도의 춤도 가능하냐고 묻자 탈북민은 당당하게 “문제없다”고 대답하고 곧바로 탈북민의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커버 댄스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다.

이 탈북민은 수중발레를 했던 자신의 경험을 살려 방탄소년단의 춤에 웨이브를 넣는 등 재해석해 더욱 큰 주목과 환호를 받았다. 패널로 나온 김일중, 유재환, 최민용도 시선을 강탈당한 듯 눈을 떼지 못하며 스튜디오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북한 수중발레 국가대표 출신 탈북민의 열정적이고 환상적인 방탄소년단 커버 댄스 무대는 2일 일요일 밤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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