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 = 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사람이 좋다' 훈장 김봉곤이 어린시절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어린시절 가난 때문에 보릿고개를 겪었다고 말했다.

김봉곤은 "어린시절 해발 900m 지리산에서 살았다. 그때 보릿고개도 겪었다. 어머니 눈물을 너무 많이 봤다"고 말했다.

이어 김봉곤은 "어머니, 아버지께 효도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래서 17살에 청학동을 떠나 서울로 왔다. 서울에서 안 해본 일이 없다. 그러다가 서울에 처음 서당을 만들었고, 그게 방송을 타며 점점 돈을 벌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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