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벤이 드라마 ‘보좌관’ 촬영 중인 배우 김동준 위해 커피차를 선물했다.
김동준은 최근 자신의 공식 SNS에 “동갑 친구이자 의리 있는 여사친 벤(BEN). ‘보좌관’ 도경이의 취직 응원 선물로 뇌물(아님)을 강조한 빙수와 커피. 제일 먼저 통 크게 보내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준은 벤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흡족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동준은 완벽한 수트빨을 드러낸 채 커피 모델 같은 아우라를 발산해 훈훈함을 안겼다.
예상치 못한 벤의 깜짝 선물에 김동준은 “고마워, 180도. 근데 이거 진짜 뇌물 아닌거 맞지?”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벤의 커피차에는 “넌 아직 인턴 중! 누구보다 더 뜨겁게 뛰는 중! 송희섭 의원실 인턴 한도경의 출근을 응원합니다” 등 벤의 히트곡 ‘180도’를 개사한 재치 있는 응원 문구로 눈길을 끌었다.
김동준과 벤은 소속사 메이저9에서 한솥밥 먹는 동료 사이. 이에 벤은 ‘보좌관’의 대박을 기원하고자 커피차를 선물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김동준은 이정재, 신민아 등 빅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에서 호기로운 세탁소집 아들이자 의원실 인턴인 한도경 역을 맡았다. ‘보좌관’은 오는 6월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 = 김동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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