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조선 연애의맛2 방송화면캡처
사진 = TV조선 연애의맛2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장우혁의 첫만남의 실패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시즌2'에서 김보미와 고주원 커플이 위태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보미의 서프라이즈 서울 방문에 고주원은 화를 냈고, 이후 한달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다. 고주원은 12년지기 여사친들을 조언을 구했고, 이제는 조금 다가가야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고주원은 한달만에 연락해서 언제 쉬냐고 물었고, 김보미가 쉬는 목요일에 고주원은 일정이 있었다. 김보미는 괜찮으면 서울로 가겠다고 말했고, 고주원은 알았다고 말했다.

3분동안 서먹하게 안부를 물은 후에 두 사람은 식목일 행사장으로 향했다. 김보미는 먼발치에서 고주원을 봐야했다. 구청장님은 김보미에게 함께 사진을 찍자고 말했고 김보미는 한달만에 단체 커플 사진일 찍었다.

행사가 끝난 후 고주원은 스케줄이 하나 더 있었다. 고주원은 매니저에게 김보미를 공항으로 데려다달라고 말하고 선글라스 화보를 찍었다. 김보미는 돌아가지 않고 한강에서 고주원을 기다리고 있었다.

저녁9시45분 일정이 끝난 고주원은 김보미에게 잘 들어갔냐고 전화를 걸었고, 김보미는 여의도한강공원이라고 말했다. 고주원은 매니저를 보내고 김보미가 있는 곳으로 차를 몰았다.

이형철은 그녀와 만났다. 짧은 단발의 그녀는 신주리로 직업은 요리연구가였다. 이형철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손수선을 깔아 신주리를 앉도록 하고 꽃한송이도 건내주었다.

두 사람은 간단하게 대화는 나누고 밥을 먹으러갔다. 신주리는 겉옷이 끼어서 차문을 열고 옷을 벗었고, 등이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 뒤를 보고 이형철은 크게 당황했다. 두 사람이 간 곳은 말그대로 자연에서 즐기는 밥상이었다.

두 사람은 평상에 돗자리를 깔고 고기를 구워먹었다. 연기가 자꾸 신주리에게 갔고, 이형철은 자리를 바꿨지만 다시 연기가 신주리에게 갔다. 이형철은 자신을 탓하며 자신의 선택이 틀린 것 같다고 말했다.

신주를 좋다며 그런 고급스러운 곳은 어느 때든 갈 수있다고 말했다. 이형철은 다음을 기약하는 단어를 듣고 좋아했다. 밥을 다 먹고 돌아가려는 중에 신주리는 다리가 저려서 일어나지 못했다.

이형철은 신주리가 화장실에 가자 혼잣말을 시작했다. MC들은 이를 보며 완전히 소년같다고 말했다. 장우혁은 영화관에서 그녀를 기다렸다. 어둠속에서 통서명을 나눴다. 그녀의 이름은 박수현이었다.

영화를 본 후에 장우혁은 팝콘을 쌌다. 장우혁은 이야기를 더 해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고, 박수현도 HOT라서 놀랐다며 처음느껴보는 아우라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차를 타고 이동했다. 장우혁은 이름을 잘 기억못한다고 말하며 미안하다고 말했다. 박수현은 괜찮다고 말했다.

장우혁은 장녀나고 물었고, 박수현은 3자매 중 막내였다. 장우혁은 3형제 막내였다. 박수현은 언니가 정말 팬이라서 자신도 어릴 때 좋아했었다고 말했고, 이를 보던 천명훈은 아이돌은 저런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일식당으로 가는 길에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비슷한 루트로 친구들과 어울렸음을 알게되고 놀라워했다. 도착한 일시당은 장우혁의 단골집으로 메뉴판없이 그날 그날 메뉴가 알아서 나왔다.

식사와 술이 끝난 후에 박수현은 어디로 가냐고 물었고, 장우혁은 출근하냐고 물었다. 박수현은 그렇다며 8시30분까지 출근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결국 4시40분에 한강으로 향했다.

장우혁은 새벽데이트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우혁은 택시로 박수현을 데려다주며 전화번호를 받아갔다. 하지만 박수현은 이후 제작진과의 미팅에서 너무 연예인이라서 만남을 이어가기는 힘들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호감이 있었던 장우혁은 마음을 접었다.

박나래는 한강 편의점 앞에서 박수현이 했던 "평범하고 행복하게"라는 인생의 목표로 장우혁에게 우회적으로 거절을 표한 것 같다고 말했다. 오창석 이채은은 식사를 마치고 드라이브를 하러갔다. 이채은은 오창석을 막고 돈을 냈다.

두 사람은 차에서 혈액형 토크를 했다. 두 사람은 공원으로 갔고, 오창석은 편의점에서 2500원짜리 옷핀을 사서 뜯어진 이채은의 바지 밑단을 손수 수선해주었다. 길을 가던 중에 사격게임장이 나왔고, 오창석은 현금이 없었고 이채은은 있었다.

이채은이 낸 돈으로 사격게임을 잔뜩 즐긴 후에 사장님은 인형을 선물해주었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함께 게임방 손금 기계를 했다. 이채은의 돈으로 본 운명에서 이채은은 나이차가 많이 나는 배우자를 만나는 게 좋다고 쓰여있었고 오창석은 기뻐했다.

오창석은 지인의 가게로 갔고, 소갈비를 시켰다. 지인은 이천원 올랐다고 말했고 오창석은 인상을 조금 쓴 후에 자신은 원래 가격으로 해달라고 말했다. 식사를 하던 중에 오창석은 번호를 줄 것이냐고 물었고 이채은은 고민하다 "글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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