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여름을 앞두고 연예계에도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다. 예전의 슬림한 몸매를 찾기 위해, 생존을 위해 등 이유도 제각각이다.
가수 강남은 지난 9일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포 애프터 사진을 올리고"6개월 만에 18kg이나 쪄버렸다. 오늘부터 관리 시작한다. 이번에는 요요 안 오게 잘 관리하겠다"고 말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비포 사진 속 강남은 슬림한 아이돌 느낌. 반면 애프터 사진 속 강남은 건장한 체격을 자랑했다. 같은 사람이지만 느낌은 사뭇 달랐다. 태진아는 한 방송에서 강남의 체중이 증가한 이유로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상화와 연애하면서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29일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주 만에 9kg 빼고 화보 촬영. 조금만 더 빼고 몸 만들기 시작. 조금만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남은 검정색 슈트를 입고 댄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남은 3주 전 게재한 사진에 비해 슬림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날렵한 턱선도 다시 되살아난 모습이다.
돈스파이크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중이다. 지난 29일 가수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TRUE"라는 글과 함께 인바디 측정표를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앞서 118kg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이후 돈스파이크는 꾸준히 몸무게를 감량하고 있는 상황.
돈스파이크는 "얼마 전 의사 선생님께서 '체중 안 줄이면 당뇨가 올 수도 있다'고 약간의 경고를 주셔서 모양을 위해서가 아닌 생존을 위한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의 필요를 느껴 시작한지 두 달 정도 된 것 같다"고 다이어트 중임을 밝혔다. 돈스파이크에 따르면 그는 55일간 약 12kg을 감량한 상태로 현재 106.7kg이라고.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은 1일 1식이라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제가 고안한 이 다이어트 방법은 저같은 근육돼지에게만 해당 되는 듯하여 누구에게도 권할 순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개그맨 김미려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깻잎 다이어트 성공.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 남편이 살 빠진 내가 예뻤는지 사진을 찍어놨다. 집중하면 입이 저렇다. 머리스타일이 점점 몸짱 아줌마 헤어네. 자를까 말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미려는 하얀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김미려는 체중계로 58.7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
지난 7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전 몸무게 58kg! 참고로 제 키는 169.2cm다. -3.5kg 남았다. 둘째 임신 전에 65kg 정도로 살이 올라서 임신 기간동안 9kg 늘어서 74kg까지 나갔다"는 글과 함께 6.15kg의 체중을 인증했다. 김미려는 약 3주만에 3.5kg 감량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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