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첫번째 순위 발표식이 방송되고 1등은 김요한 연습생이 차지했다.
31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서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시작되었다.
이날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을 앞두고 연습생들이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연습생들은 각자 준비한 퍼포먼스로 등장했다.
이동욱이 "진심으로 여러분들이 보고싶었다"며 "오늘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동욱은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는 1등~60등의 연습생은 생존하고 61등~99등은 방출된다"고 했다.
그런가운데 연습생들이 잠을 자던 중 기상송 '_지마'를 듣고 자동으로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바디 클래스에서 김요한 연습생과 연습생들이 인정한 박선호 연습생이 복근을 공개했다.
남자들의 자존심을 건 승부 팔씨름에서 위자월 연습생이 팔씨름에서 지자 "한국어 못해 시작을 못들었어"라고 어필했다. 하지만 위자월 연습생이 나중에 해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송유빈 연습생이 "작고맵이에요 형도 작고맵이니까 이길 수 있어요"라며 응원아닌 응원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비주얼 센터 투표에서 11등 유리 연습생, 10등 황윤성 연습생, 9등 백진 연습생, 8등 이은상 연습생, 7등 송형준 연습생, 6등 최병찬 연습생, 5등 구정모 연습생, 4등 차준호 연습생이 순위를 가져갔다.
이어 3등 김요한 연습생, 2등은 김우석 연습생이 차지하고 얼굴이 사기라는 김민규 연습생이 1등를 차지했다.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강현수 연습생이 40등에 호명되고 얼떨떨해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인터뷰에서 강현수는 아버지가 피켓을 들고 길거리에서 홍보를 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어 "앞으로 내가 열심히 해서 올라갈테니 그런 거 안해도 돼"라며 울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1등 후보로 김요한, 김우석, 송형준, 김민규 연습생이 올랐다.
김우석 연습생이 4등을 차지했다. 김우석 연습생은 "소속사 평가를 할때는 99등 98등에 앉았었는데 지금은 4등에 앉게 되었다. 자리에 맞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형준 연습생이 3등을 차지했다. "x반 같이 고생 많았는데 떨어지는 형들도 있는거 같아서"라며 울음에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에 연습생들이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민규 연습생과 김요한 연습생이 1,2등 을 다투게 되었다.
김요한 연습생이 1등을 차지했다. "운동을 오랫동안하고 얼마전에 진로를 바꾼다고 말씀드렸는데 부모님께 감사하다 막냇동생이 오늘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했는데 못가서 미안하다. 순위 유지는 최대한 노력해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규 연습생은 "미숙한 부분이 있는걸 제 자신이 너무 잘 알아서 2등이라는 자리에 어울리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제훈 연습생이 60등을 차지해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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