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오늘(1일) 주진모와 김석훈이 나란히 품절남이 된다.
주진모는 오늘 민혜연과 제주도에서 가족과 측근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올린다. 신부인 민혜연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다양한 건강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의사계 김태희'로 불리며 인기를 모은 인물.
주진모의 소속사는 지난 1월 "주진모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그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주진모와 열애 중인 여성이 민혜연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두 사람은 큰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낚시 등 취미 생활을 공유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10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꽃 피웠으며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5개월도 채 되지 않아 웨딩마치를 올리며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같은 날 김석훈 역시 결혼한다. 지난달 24일 김석훈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김석훈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 신부는 일반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으로 6월 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두 사람은 교회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앙심을 바탕으로 연인으로 발전, 굳건한 사랑과 믿음 덕분에 결혼에까지 골인할 수 있게 됐다.
주진모와 김석훈 모두 결혼 적령기의 나이에 접어든 만큼 이들의 결혼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변신하며 시작될 인생 2막. 아내의 사랑 속 더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지속하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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