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정글의법칙 방송화면캡처
사진 = SBS 정글의법칙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김병만이 엄청난 양의 과일을 발견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 볼모지에 불시착한 병만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병만족은 코코넛을 발견했고, 정찬성은 자신이 딴 하나의 코코넛을 손수 껍질을 벗겼다. 돌아가며 코코넛 워터를 먹었고, 모두 맛있다고 말했다. 박우진도 하나를 깠고, 김병만이 과육을 권했다.

처음에 의아해하던 병만족은 씹을 수록 고소한 맛을 느꼈다. 미나는 우유, 버터맛이었다며 계속 손이 갔다고 말했다. 김병만은 강가에서 뱀을 발견했고, 뗏목 집을 걱정했다. 가장 안전한 뭍으로 잠자리를 정하고 잠이 들었다.

박우진은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불을 피웠다. 초반 실패했지만, 곧 성공했다. 김병만은 박우진에게 코코넛과육을 갈아서 코코넛밀크를 만들자고 말했고, 박우진은 겉옷까지 벗어던지고 손수 코코넛 하나씩 갈며 편집당할 것을 걱정했다.

다른 쪽에서는 코코넛 주전자를 만드는 팀이 있었다. 이 모습을 전체적으로 본 김병만은 무슨 공장같다며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이제는 다들 알아서 일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미나, 박우진, 박정철은 코코넛을 주우러 돌아다녔고 멀리서 누군가 소리를 질렀다. 모두 그쪽으로 달려갔다. 생존지 근처에 커다란 뱀이 나타나있었다. 모두 겁에 질렸다. 뱀 전문가가 나서서 꼬리를 잡았고, 거칠게 반항하는 뱀과 싸웠다.

미나는 "진짜 무서웠어요..진짜 큰거에요.."라고 말했다. 뱀의 정체는 킹코브라였다. 태국은 전지역이 킹코브라 생존지였고, 코끼리도 죽이는 맹독을 갖고 있었다. 한방울로 성인 남성 20명을 죽일 수 있었다.

미나는 먹을 수 있냐고 물었고, 박정철은 이와중에 그런 생각을 하냐며 어이없어했다. 세 사람은 돌아가 킹코브라를 봤다며 모험담을 이야기했다. 박우진은 코코넛밀크를 모두 갈았다.

주전자에 간 과육을 면보로 싸서 짜냈다. 코코넛밀크는 최상급 두유맛이었다. 모두 감탄만 하는 중에 박우진은 연기를 곁들여보겠다고 말했고, 장렬하게 실패했다. 3개 팀으로 나눠 식량을 찾아나섰다. 김병만, 미나, 정찬성은 숲 탐사를 했다.

김병만은 바나나를 찾아냈지만 덜 익은 바나나였다. 김병만은 덜 익어서 구워도 떫다고 말했고, 미나는 일단 하나를 챙겨보았다. 김병만은 계속 걸어 결국 노란바나나를 찾아냈다. 바로 따서 하나씩 먹었다. 미나는 눈가를 촉촉하게 적시며 바나나를 먹었다.

정찬성은 원래 바나나를 안 먹는데 돌아가면 바나나를 엄청나게 먹을 거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힘내서 노란 바나나를 찾아보기로 했다. 김병만은 덜 익었지만 놔두면 익을 것 같다며 바나나 송이를 챙겼고, 걷던 중 파인애플을 발견했다. 김병만은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다며 즉석에서 혼자 깍아 먹었다.

다른 멤버를 위한 파인애플도 하나 찾아서 챙겼다. 미나와 정찬성도 노란바나나를 많이 발견했다. 돌아가서 족장을 찾았고, 김병만은 파인애플을 다 먹은 후에 돌아가서 미나와 정찬성에게 파인애플을 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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