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몽' 방송화면 캡처
MBC '이몽'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남규리가 이요원에게 비밀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이몽'에서는 미키(남규리 분)가 이영진(이요원 분)에게 송병수(이한위 분)의 죽음에 대해 비밀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미키는 이영진에게 다리의 상처를 보여주며 "벗어나고 싶었다. 머릿속에서 수백번, 수천번 죽이고 죽였다. 그날 언니가 내 팔 잡았을 때 뭔가 이상했다. 죽어가는 그 인간을 새벽까지 지켜봤다. 벗어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으니까. 내 손에 피 묻히는 것보다 나으니까"라고 고백했다.

이어 미키는 "이영진에게 언니, 나 죽일 거 아니죠. 그러니까 나 지켜주기로 약속해요. 언니 비밀은 내가 지켜줄게요"라고 이영진의 손을 잡으며 비밀을 지키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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