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사진=헤럴드POP DB
예성/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같은 그룹 멤버 강인의 복귀를 응원하는 글을 게재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달 31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강인이 출연을 확정한 웹드라마 '미래에게 생긴 일' 이미지와 함께 "누가 머래도 퐈이팅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강인이 출연하는 '미래에게 생긴 일'은 일본 구마모토로 여행을 떠난 대학 6학년 취준생 한미래(한이수)가 미래에서 찾아온 남자 동준(강인)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이야기다.

강인은 지난 2009년 폭행 사건에 연루된 바 있으며 같은 해 10월 음주 뺑소니 사고를 저지른 바 있다. 이후 강인은 2016년 다시 한 번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입건돼 벌금형을 선고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강인은 자숙 중에도 여자친구 폭행 논란까지 일으키며 줄곧 자숙의 시간을 이어왔다.

예성 인스타
예성 인스타

그렇기 때문에 강인이 3년만에 웹드라마로 연예 활동을 시작한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팬들도 강인의 복귀를 외면한 상황. 이런 가운데 예성이 강인의 컴백을 응원하는 글을 게재하자 예성을 향한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

이에 결국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절대 그런 거 아니야. 생각이 짧았네. 오해하지 마요. 너희들이 속상하면 내가 더 속상해. 미안해"라는 글을 추가로 게재하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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