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인스타
정다은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정다은 아나가 '기생충' 소감을 적었다.

3일 KBS 정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칸 영화제는 황금종려상 베니스영화제는 황금사자, 베를린은 황금곰이라며 취업준비생 시절 상식책을 외웠던 기억이 있는데. 그렇게 활자로만 기억했던 그 상을 영화관에서, 그것도 자막 필요 없이 우리말로 감상하니 더없이 감동스러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제목이 기생충이면 징그러운 영화 아니냐던 저의 빈약한 상상력을 부끄러워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극장 데이트를 한 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다은의 수수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다은 조우종 부부는 지난 2017년 3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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