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동휘가 조승우와의 만남 비화를 공개했다.
이동휘는 지난 2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를 관람, 대기실에서의 조승우와의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동휘가 조승우 옆 다소 긴장된 듯한 표정으로 팬심을 드러냈기 때문.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동휘는 조승우가 자신의 학창시절 우상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이동휘는 “조승우 선배님은 연극영화과 준비하던 모든 입시생들의 우상이었다. 선배님이 ‘지킬 앤 하이드’에서 부르신 ‘지금 이 순간’ 노래를 안 준비해본 학생들이 없을 것이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만큼 선배님은 압도적인 분이고, 나 역시 굉장히 팬이었다. ‘지킬 앤 하이드’를 언젠가는 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보게 된 거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동휘는 “내가 선배님의 연기를 평가하기는 그렇지만, 감히 말하자면 장인이 되셨더라. 그때의 감동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감동이었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이동휘의 신작인 영화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감동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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