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 김상혁이 14년 만에 라디오 DJ로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

3일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응원 덕에 첫방송 나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앞으로 계속 서로 진정성 있게 청취자 여러분께 다가가겠다. 정말 즐거웠다. 딘딘이 씩씩하게 잘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상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른 사진 속 김상혁은 딘딘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절친 케미를 발산하기도.

김상혁은 "진행하면서도 스태프 분들이 열심히 코너 구성하신 노고가 느껴졌다. '오빠네' 스태프 분들 최고 14년 만에 이어가는 이 순간 놓치지 않을 거다. 게스트로 열일해주실 두 아나운서 분들 감사하다. 야망남 이인권 아나님, 꼬두람이 김수민 아나님. 앞으로 구순하게 잘 지내자. 무엇보다 말 없이 떡 서포트 해주신 팬분들 감사하다. 떡 잘 돌렸다"라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상혁은 오늘(3일) 첫방송된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DJ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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