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퍼퓸 '캡처
사진=KBS '퍼퓸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고원희가 신성록의 패션쇼 모델로 발탁됐다.

3일 첫 방송된 KBS '퍼퓸'에서는 주부 민재희(하재숙 분)와 디자이너 서이도(신성록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택배 기사로부터 받은 향수 냄새에 취했다가 다시 정신을 차린 민재희는 거울 속에서 자신과 현저히 다른 모습의 여인(고원희 분)을 발견했다.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란 그는 남편을 따라 이혼 신청을 하러 가는 대신 딸에게 편지로 양해를 구하고 집에서 나왔다. 민재희는 서이도의 샵에서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일일 패션 모델로 발탁됐다. 하지만 서이도가 민재희의 모습에서 의문의 공포감을 느끼면서 패션쇼에 서지 못하게 됐다.

하지만 원래 패션쇼에 서기로 했던 모델이 다치면서 그는 다시 대타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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