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조여정이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의 남다른 센스에 감탄했다.
3일 오후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배우들 트로피 못봤다며 배우 한명한명 기념샷 만들어주시는 감독님,송선배님.. 정말 많이 배웁니다. #기생충"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황금종려상을 안고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조여정, 송강호, 봉준호 감독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상 후 송강호에게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무릎을 꿇고 황금종려상을 건네는 봉준호 감독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영화 '기생충'은 지난달 30일 개봉, 첫 주말 336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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