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최태준, 정략결혼 했다.

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연출 김원용, 극본 이은주)에서는 최태준(지일주)이 욕망으로 인해 정략결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70년 강남을 배경으로 시작된 '태양의 계절'은 최태준과 장월천(정한용)의 대화로 시작됐다. 장월천은 "아파트를 지을거야"라며 "앞으로 나한테 20년 간 토대운이 있을거야"라고 했다.

이에 최태준은 "제가 뭘 하면 될까요?"라고 물었고, 장월천은 "정부 발표 전에 땅을 매점해야 돼. 최대한 많이"라고 했다.

또 장월천은 최태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네"라며 장정희를 소개시켰다.

장정희는 "감당할 수 있겠어요?"라고 했고, "이 아이 말고는 없어요"라며 "다시 생각해봐요. 이 결혼"이라고 했다. 하지만 최태준은 정희의 손을 잡으며 "내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희 씨와 이 아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겁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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