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박소담이 칸 영화제 참석 소감을 다시 한 번 밝혔다.
3일 오후 배우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깐느에 다녀온게 아직도 실감이 나질않고 꿈만같았습니다. 기생충이 개봉을 하고 주말 무대인사로 관객분들을 만나뵙고 이제야 조금 실감이 납니다"며 칸 영화제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소담은 "기정이를 만나 정말 행복했습니다. 기생충을 만나 정말 행복했습니다. 소중한 많은 분들을 만나 정말 행복했습니다. 좋은 에너지로 또 한번 달려나갈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모습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트로피를 보지 못한 우리들을 위해 배우 한명한명 기념사진 남겨주시는 감독님과 아부지는 사랑입니다. #기생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소담과 송강호, 봉준호 감독이 칸 영화제에서 수상한 황금종려상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세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믿고 보는 배우", "기생충 정말 잘 봤다", "이번에 팬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소감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으로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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