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의 올드스쿨' 방송캡처
'김창열의 올드스쿨'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이홍렬이 김창열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이홍렬이 출연해 한민관, 김창열과의 인연에 대해 소개했다.

먼저 한민관에 대해 "제가 처음으로 주례를 본 사람이 한민관이다. 그때 안 하려고 했는데, 김창열의 권유로 하게 됐다. 한민관이 스타트를 잘 끊어준 덕분에 어느새 38쌍을 맺어주게 됐다. 잘 사는 모습을 보니 좋다"고 했다.

이어 김창열에 대해 "제가 술을 마시며 엉엉 운 적이 있다. 살면서 후배와 술을 마시면서 울 줄은 몰랐다. 김창열과 함께 엄마 이야기를 하다가 울었다. 둘다 공통점이 있어서 울면서 이야기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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