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봉준호 감독이 틸다 스윈튼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MBC 스페셜'에서는 '감독 봉준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봉준호 감독은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영화 '기생충'의 공식 상영회에 응원차 온 틸다 스윈튼에 대해 "불은 아직 안 켜진 그 어둠 속의 상황에서 나랑 송강호 선배 등을 이렇게 쳐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말 너무 재밌게 봤고, 수고했다고 격려해줘서 되게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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