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검법남녀'에서 직장 내 성추행 사건이 그려졌다.
3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범남녀 시즌2’에서는 검사 은솔(정유미 분), 도지한(오만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직장 내 성추행을 당하는 피해자의 모습이 먼저 전파를 탔다. 부장은 자신을 피해 술자리에서 화장실로 들어간 피해자를 따라갔고, 문이 열린 다음 순간 피해자는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졌다. 부장은 손에 피묻은 칼을 쥐고 있었다.
이후 피해자가 뇌사 상태가 되면서 용의자는 살인 미수 혐의를 받게 됐다. 은솔(정유미 분)과 도지한(오만석 분)은 조사실에서 용의자를 압박했지만, 자신은 아무 짓도 안 했다며 "피해자가 자해한 것"이라고 발뺌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