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시나들' 캡처
MBC '가시나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육중완, 장동윤, 최유정 등 멤버들이 할머님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9일 저녁 6시 45분 방송된 MBC '가시나들'에서는 마지막 촬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뛰어난 솜씨로 화장실 문과 닭장 문을 고쳤고, 이런 육중완의 모습에 할머니들은 "기술자다"며 칭찬했다.

이어 할머니들은 땀을 뻘뻘흘리는 육중완을 보며 너무 열심히 일을 했다며 걱정했다.

하지만 육중완은 "열심히 해서 땀이 나는 것이 아니라 머리숱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털어놨다.

육중완은 모자를 벗으며 "요즘 머리숱이 없어서 두피 관리도 되고 탈부착 가능한 아이템을 모자 안에 붙이고 다닌다"고 덧붙였다.

장동윤은 마지막 촬영이라서 짝꿍인 김점금 할머니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선물은 고무장갑, 멀티탭, 커피, 핸드크림 등 김점금 할머님이 필요한 것들이었다.

문소리는 꽃 모종을 가지고 최유정과 소판순 할머님 댁을 방문했다.

이에 할머님이 저녁준비를 하고 있을 동안 최유정과 문소리는 꽃을 심기로 했다.

꽃을 심으면서 문소리는 최유정의 반전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문소리는 "가수라길래 집에가서 찾아봤는데 춤출 때 완전 달라지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소리는 "동글동글하고 위여웠는데 춤출 땐 카메라를 막 잡아먹더라"고 말했다. 이에 최유정은 부끄러워하며 "부끄럽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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