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사진=헤럴드POP DB
강다니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강다니엘이 LM엔터테인먼트와의 법적 공방에서 승소한 가운데,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활동에 나선다.

최근 강다니엘은 서울 강남에 사무실을 마련해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강다니엘은 자신의 활동으로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강다니엘은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강다니엘은 라이브를 시청하는 팬들 앞에서 5개월 만의 솔로 컴백 활동을 예고했다. 강다니엘은 "제가 힘든 시기를 여러분 덕에 극복할 수 있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 빨리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강다니엘은 LM엔터테인먼트와 법적 공방을 벌였다. 지난달 10일 강다니엘 법무대리인 법무법인 율촌은 "지난 3월 19일 엘엠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은 10일 전부 인용 결정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강다니엘의 승소를 알리며 독자 연예 활동이 가능해진 것을 알린 것.

이에 강다니엘은 새로 기획사를 설립, 솔로 컴백을 직접 알리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강다니엘의 컴백 활동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LM엔터테인먼트 측도 오늘(10일) 이의신청 날짜를 다시 한 번 알리면서 불을 지폈다. 오는 26일이 이의신청 심문기일인 것. LM엔터테인먼트는 여전히 강다니엘과 대립하는 의견을 내놓으며 이의신청한 바 있다.

새 출발을 알리는 강다니엘과 계속해서 법적 공방을 벌이려고 하는 LM엔터테인먼트. 이 싸움의 끝은 어디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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