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대탈출'
tvN '대탈출'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대탈출2’ 마지막 회에서 멤버들은 탈출 대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9일 방송된 tvN ‘대탈출2’ 에서는 각 에피소드 별 비하인드를 이야기하고 퀴즈를 푸는 장면이 담겼다.

대탈출 팀은 그간 구치소, 살인감옥, 정신병원 등 다양한 장소를 주제로 탈출을 진행해왔다.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과 제작진들이 시청자의 댓글을 읽고, 그들이 가졌던 궁금증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탈출 시즌 중 최초로 탈출을 실패했던 무간교도소 편 뒷이야기가 공개되기도.

제작진은 “대탈출이 tvN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제작비가 맞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하지만 소문만큼 놀랄 어마어마한 수준은 아니라며 해명했고, 강호동은 “회사에서도 그렇게 생각할 것 같냐”며 반문했다.

이후 멤버들 간 가장 좋아하는 멤버를 뽑는 사랑의 작대기를 진행했다. 모든 멤버가 각 1표씩 얻었지만, 대탈출에서 많은 활약을 펼쳤던 유병재는 정작 0표를 받았다. 멤버들은 유병재에게 너무 잘해서 그렇다며, “우리들의 차애는 당연히 유병재”라며 그를 위로했다.

출연자들은 팀을 짜서 대탈출과 관련된 퀴즈를 맞춘 후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월미도 놀이동산으로 향했다. 대탈출도 거뜬히 해낸 그들이지만 바이킹과 디스코 팡팡, 귀신의 집을 두려워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구호였던 ‘성공, 대탈출’을 외치며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제작진은 “대탈출3에서 만나자”고 시청자에게 인사를 건넸고, 시청자들은 매 에피소드를 돌아보며 대탈출과 아쉬운 작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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